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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자치단체 주간소식(2013/11/11-11/22) _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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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자율적 내부통제로 공직비리 사전 예방
남해군, 오는 11월 27일 ‘2013년 남해군 IT 실버벨’ 개최
노숙인 구로디딤돌축구단, K리그 오픈게임 뛴다
성북구, 한국 최초‘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되다
북구, 아트컨테이너 ‘뚜벅이작은도서관’ 개관

 

구리시, 자율적 내부통제로 공직비리 사전 예방 (11월 13일 경기 구리시 보도자료)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행정업무 전반에 걸쳐 공무원들의 공직비리를 사전 예방하고 행정 효율성 향상, 공직윤리문화 정착 등을 위해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에 관한 규칙(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자율적 내부통제’란 시에서 추구하는 행정책임의 목적과 규정이 각 부서 공무원들에 의해 적법하게 수행되고 있는지를 다양한 수단과 공정한 절차를 통해 확인 점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시정조치를 취하는 것으로, 방향은 ‘청백-e시스템, 자기진단(Self-Check)제도, 공직윤리 관리’등 3개 시스템을 통해 추진된다.
청백-e시스템은 지방세(14종), 지방재정(25종), 세외수입(17종), 인ㆍ허가(9종), 지방인사(10종) 등 총 75종의 비리예방 프로그램을 구축해 운영하는 것으로, 실무자가 처리 사무에 대해 사전 모니터링을 실시함으로써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또 자기진단제도는 청백-e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예방하지 못하는 주요 인ㆍ허가 업무에 대해 부서별 자기진단카드를 작성하고, 업무처리과정의 합법성ㆍ투명성 확보를 위해 실무자, 부서책임자 등이 단계적으로 자기진단을 실시해 행정착오 및 비리를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공직윤리관리시스템은 공직비리, 공직가치, 공직윤리, 민원처리 등 공직윤리 실적을 개인ㆍ부서별로 관리해 청렴마인드 제고 및 잠재적 비리를 예방하는 것으로, 개인ㆍ부서별 윤리 실적 등을 평가ㆍ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이 제도의 완벽한 추진을 위해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자율적 내부통제위원회’ 구성 및 3개 시스템의 실무위원회도 구성하고 지난 8월 16일 담당직원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시는 입법예고 기간 중 수렴된 의견을 반영, 조례규칙심의회 의결을 거쳐 11월 말에 공포 시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를 조기 정착, 각종 공무원 비리를 사전 차단해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해군, 오는 11월 27일 ‘2013년 남해군 IT 실버벨’ 개최 (11월 14일 경남 남해군 보도자료)
남해군이 남해군 노인들을 위한 정보화 축제인 ‘2013년도 남해군 IT 실버벨(이하 IT 실버벨)’을 오는 27일 10시부터 남해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군은 이를 위해 대회에 참가할 어르신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
참가자격은 군내 거주자 중 60세 이상(1954.1.1 이전 출생)으로 자격을 충족하면 누구든지 참가가 가능하다. 다만 이전 대회 입상자, 정보화 관련 업종 종사자, 농업정보화선도자?IT강사단 등 정보화 관련 강사경험자 등의 참가는 제한된다.
대상자 중 참가의사가 있는 군민은 오는 18일까지 남해군 홈페이지나 남해군 정보통신팀(☎055-860-3131) 또는 읍면 총무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IT 실버벨’ 은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컴퓨터 ○?×퀴즈와 단답형 퀴즈가 출제되며, 조기 탈락자 구제를 위해 1회에 한해 패자부활전이 도입된다. 그리고 이번 행사는 퀴즈대회뿐만 아니라 최신 IT 제품 전시, 노인 건강체조 시연,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남해군 어르신들은 컴퓨터부터 스마트폰 활용까지 IT 실력이 수준급이다"며 "이번 행사가 남해군 노인 정보화 수준을 한층 더 높이는 데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많은 어르신들의 참가를 당부했다.

노숙인 구로디딤돌축구단, K리그 오픈게임 뛴다 (11월 14일 서울 구로구 보도자료)
– 16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경남FC와 강원FC 경기 전 오픈게임에 초대 받아
– 여자부 경남대표팀인 함안대산중학교와 친선경기…이성 구청장도 응원차 동행
– 2011년 4월 자치구 최초 창단 … 노숙인들에게 자활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 전달

노숙인으로 구성된 구로 디딤돌 축구단이 K리그 오픈게임에 초청받았다.
구로구는 “경남FC 축구단의 초청으로 16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경남FC와 강원FC의 경기 전 오픈게임에 구로디딤돌축구단이 출전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로디딤돌축구단과 친선경기를 펼치는 팀은 올해 여자축구부 경남대표로 선정된 함안대산중학교다. 11시부터 1시간 동안 친선경기가 펼쳐진다.
이성 구로구청장도 동행해 디딤돌축구단을 응원하고, 오후 1시30분 시작되는 경남FC와 강원FC 프로축구 경기도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
이번 초청경기는 평소 이성 구청장과 친분이 있던 경남FC 안종복 대표가 노숙인으로 구성된 축구단이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사회적 소외계층들에게 힘을 북돋워 주고자 친선경기를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당초 K리그 개막경기 참가를 계획했었으나 준비 기간이 부족해 이날 경기의 오픈 게임으로 진행하게 됐다.
구로디딤돌축구단은 축구를 통해 노숙자들에게 건강을 되찾아주고 자활의지를 높여주자는 이성 구청장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2011년 4월26일 전국 자치구 최초로 창단됐다.
현재 2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취업 1명, 공공근로 10명, 일용근로 7명, 자활근로 4명, 서울시 일자리사업 1명 등 전원이 일자리를 찾아 노숙생활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사회생활로 복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구로디딤돌축구단은 고척동 계남근린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매주 토요일 2시간씩 연습한다. 처음 창단됐을 때는 오랜 노숙생활과 술로 인해 극심한 체력부족 현상이 있었지만 꾸준한 연습으로 지난해 5월 열린 서울시 노숙인 자활체육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성북구, 한국 최초‘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되다 (11월 15일 서울 성북구 보도자료)
– 성북구, 한국 최초‘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공식인증
–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 지속적이며 충실히 실천해온 노력 인정
– 11월 20일 유엔아동권리협약 기념일 맞아 공식 선포
– 배우 공유 아동권리 특별대표 임명식도 함께 열려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한국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공식 인증을 받는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오종남)가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지역사회 차원에서 지속적이며 충실하게 실천해온 서울 성북구를 어린이와 청소년이 살기 좋은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ies)’로 공식 인증하기로 한 것이다.
인증식은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24주년 기념일인 11월 20일 종로구 효자로에 소재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오전 11시부터 진행된다.
성북구는 2011년 10월 아동친화도시를 위한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 어린이/청소년 의회 및 구정참여단 운영, 아동친화도시 전담부서 설치, 방과후 돌봄을 위한 아동청소년센터 개설 등 아동이 참여하는 도시, 안전하게 보호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경주해 왔다.
이번 아동친화도시 선정은 성북구의 자가평가와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평가 결과 성북구는 아동권리를 반영한 지자체 조례, 아동관련 예산의 투명성, 어린이, 청소년 의회의 효율적 운영, 아동안전 분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한국 최초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자격을 얻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된 도시는 전 세계적으로 30개국 1300개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성북구가 최초이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지난 2년 동안 성북구를 어린이와 청소년이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왔는데 이런 결실을 맺게 돼서 기쁘다”며 “지금까지 쌓아온 기반을 바탕으로 앞으로 아동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성북구를 만들라는 격려의 의미로 알고 모자란 부분에 대해서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영화 ‘도가니’를 통해 장애아동의 인권문제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게 한 배우 공유의 유니세프 아동권리 특별대표 임명식도 함께 열린다.

북구, 아트컨테이너 ‘뚜벅이작은도서관’ 개관 (11월 17일 울산 북구 보도자료)
북구청은 15일 오후 2시 매곡1로 60번지에서 윤종오 구청장과 북구의회 윤치용 의장, 주민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컨테이너에 예술을 가미한 ‘뚜벅이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북구는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대규모 공동주택이 들어서면서 신흥주거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지만 문화시설 인프라가 부족한 매곡지역에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컨테이너도서관인 뚜벅이작은도서관을 조성했다.
뚜벅이도서관은 부지면적 218.5㎡, 연면적 49㎡로 장서 2,119권과 열람석 20석을 갖추고 있다.
또, 산골못과 공원, 도서관이 함께 어우러져 작지만 아름답고 특색 있는 건물이며,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바로 마주보고 있어 학생들과 주민들이 자주 찾는 문화사랑방이 될 전망이다.
북구도서관회원이면 누구나 도서대출이 가능하고, 운영시간은 화요일~일요일(09:30~18:00)이며, 휴관일은 월요일, 국가지정공휴일이다.
윤종오 구청장은 "지역에서는 처음인 뚜벅이작은도서관은 아름다운 외형뿐 아니라 아득한 내부까지 독서뿐 아니라 주민휴식처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구는 앞으로도 실생활속 독서문화 확대를 위해 도서관 확충 등 지속적인 인프라 구축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