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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자치단체 주간소식(2013/08/15-08/23) _ 1. 경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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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일자리센터 취업실적 도내 ‘1위’
여수시, 추석 대비 서민 물가안정 총력
수원지역 창업보육센터, 성공 창업 지원한다
서대문구, ‘자금난’ 주민에 학자금ㆍ사업자금 융자
수원시 뿌리산업 집중육성사업 추진키로

 

성남시일자리센터 취업실적 도내 ‘1위’ (8월 14일 성남시 보도자료)
성남시일자리센터 취업실적 도내 ‘1위’
올 상반기 동안 4,269명 취업 성공

성남시일자리센터 취업실적이 경기도내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 노동부 워크넷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 1~7월 상반기 동안 성남시일자리센터는 4,26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전년도 같은 기간 실적인 2,865명이 취업에 성공한 것과 비교하면 1,404명이 증가한 수치이다.
성남시 다음으로 취업실적이 높은 것으로 조사된 A시(3,595명), B시(3,479명), C시(3,243명)와 비교해도 월등히 차이가 보이는 실적이다.
이와 같은 성과는 성남시가 구직상담, 취업지원프로그램, 취업박람회,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을 운영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상반기 동안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2차례 개최하고 2회에 걸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일명 19데이) 행사를 통해 맞춤 취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 한 몫을 했다.
특히, 서비스·사무·정보통신(IT)분야 등 전문직 취업 성공률이 높았다.
이 밖에도 각 구청 취업정보센터와 25개 일자리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성해 구인·구직 상담 및 알선, 청년·중장년·경력단절여성 등 계층별 전문 취업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시는 단순복지혜택보다는 “스스로 일해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직장 알선”에 중점을 두고, 지속적인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여수시, 추석 대비 서민 물가안정 총력 (8월19일 여수시 보도자료)
요금담합·가격표 미개시·표시요금 초과징수·원산지 허위표시 등 집중단속

여수시는 내달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서민물가 안정을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내달 1일부터 20일까지 특별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시와 유관기관, 소비자단체로 구성된 물가관리 현장 점검반을 운영, ▲요금담합 ▲가격표 미개시 ▲ 표시요금 초과징수 ▲원산지표시 ▲음식업소 특별 위생점검 등 부정행위에 대해 강력한 행정지도·단속과 민간 차원의 자율 감시활동을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개인업소의 요금담합을 통한 가격인상 근절을 위한 고강도 단속은 물론,  요금담합 정황이 적발될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에 즉각 고발조치 할 방침이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저울 위변조, 검정미필, 사용공차 등 부정행위와 원산지표시 상태와 위조 여부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을 펼친다.
업소의 자율적인 가격인하를 유도하기 위해 ‘서민생활물가 6개 품목에 대한 외식비 가격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 홈페이지 등에 공개할 계획이다.
더불어 음식점의 출입문에 주요 품목의 가격을 표시하는 ‘외식업 옥외가격표시제’를 232개소에 운영하고, ‘착한가격업소’를 72개소로 확대 운영키로 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서민 물가안정을 위한 직능단체 간담회 개최와 소비자단체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등 직능별 자율적 안정 대책을 적극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 여수시 소비자물가, 전국 물가상승률과 비슷
여수시는 최근 전국 최고 물가논란과 관련해 ‘실제 전국 물가상승률과 비슷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1일 통계청이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여수는 108.2로 서울 107.6과 부산 108.1보다 상회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국평균은 107.4이다.
통계청이 5년마다 정하고 있는 ‘소비자 물가’지수는 지난 2010년 평균 지수를 100으로 설정해 산출한 것으로 이는 실물경제 물가와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통계청에서는 기준시점(2010년)의 가격수준이 달라 지역별 소비자물가 지수로 상대적인 물가수준 차이를 비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견해를 밝히고 있다.
이는 지난 2010년 여수시의 자장면 가격이 4000원, A시는 4200원, B시는 3800원 이더라도 ‘소비자물가 지수’는 모든 도시에 대해 100을 기준으로 적용하기 때문이다.
‘여수시 최고물가 논란’ 배경에는 지난해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 기간 일시적인 물가상승분이 큰 작용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여수시 소비자 물가지수는 지난 2011년 11월을 기점으로 지난해 박람회 개최 시기에 지속적으로 상승하다가 폐막 후인 지난해 9월을 정점으로 소폭의 등락을 반복하며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여수시 김두인 기회경제 국장은 “특정기간 이미 높아진 물가지수 때문에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물가지수에 의해 여수시 물가가 매달 높아지고 있는 것처럼 오인되고 있다”며 “올해 여수시 물가는 같은 기간 전국 물가상승률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물가지수 등락율도 여수시 전 월비 등락율은 0.1%로 전국 37개 비교대상 도시 가운데 남원시(0%)를 제외하고 최저수준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별 등락율도 1.4%로 전 도시 평균 1.3%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여수시는 내달 추석을 앞두고 물가상승 예방을 위해 물가안정관리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합동 현장 지도·점검반을 상시 운영하는 등 서민물가 안정화에 총력을 쏟아붓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서민물가안정을 위해 관계기관과 소비자단체, 업체 별 직능단체와 함께 물가인상 억제 및 안정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여수 물가가 비싸다는 오해를 불식시킬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수원지역 창업보육센터, 성공 창업 지원한다 (8월 19일 수원시 보도자료)
수원시가 중소기업청, 경기도와 함께 공동지원하는 서울대농생명과학 창업보육센터, 경기중소기업성장지원센터, 경기벤처창업보육센터 등 3개 창업지원시설이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창업보육센터는 다양한 세제혜택은 물론 저렴한 임대료와 관리비로 사업공간과 장비를 사용할 수 있고 각종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수집이 용이하며, 센터별로 기술개발, 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창업 후 경영안정화에 유리하다.
서울대농생명과학 창업보육센터는 오는 9월 6일까지 35㎡ 1실, 70㎡ 2실 등 총 3실에 대해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입주자격은 창업 후 2년 미만의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로, 특히 농림수산식품부와 중소기업청이 공동으로 선정한 농·공·상 융합기업은 우대한다.
연간 부담금은 ㎡당 10만원이고, 별도의 관리비는 없다. 신청서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agbio.snu.ac.kr)를 확인하거나 전화 (031-294-8526)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벤처창업보육센터도 오는 23일까지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입주자격은 창업 후 2년 이내의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이며 모집분야는 전기·전자, 정보통신, 반도체, 정밀기계, S/W 등 녹색성장분야 관련업종이다.
보육보증금은 200만원이며 입주보증금은 3.3㎡당 10만원, 관리비는 3.3㎡당 1만4천원이다. 신청은 홈페이지(http://www.gsbc.or.kr) 접속 후 제출서류를 다운받아 작성,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창업지원팀(031-259-6092)으로 방문제출하면 된다.
경기중소기업성장지원센터 또한 8월 중 창업 3년 미만인 기업 및 타 창업보육센터 졸업기업(3년 이상 기업 가능)을 대상으로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입주 보증금은 3.3㎡당 10만원, 월 임대료는 3.3㎡당 2만4천원, 관리비는 3.3㎡당 3,600원이다. 신청은 홈페이지(http://www.gsgc.or.kr)를 참고해 방문 및 우편,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전화 (031-278-9503)로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3개 창업지원시설 모두 전기·수도 사용료는 실비로 정산한다.
이외에도 수원시와 중소기업청, 경기도가 공동지원하고 있는 경기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아주대학교의 창업보육센터도 올해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에 입주기업 모집을 계획하고 있다.

서대문구, ‘자금난’ 주민에 학자금ㆍ사업자금 융자 (8월 20일 서대문구 보도자료)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사업자 또는 예비창업자로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학자금 및 재난복구비 마련에 어려움이 있는 구민들을 위해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을 융자한다.
대상은 구에 1년 이상 거주한 자로, 기존 사업자의 경우 사업자등록이 돼있어야 하고 예비창업자인 경우에는 임대차계약서 등 증빙자료를 내야 한다.
학자금은 고등학생 이상의 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신청할 수 있으며 재학증명서 및 등록금고지서를 제출해야 한다.
사업자 소득증대 및 자립기반 구축을 위한 ‘주민소득지원자금’은 3천만 원까지, 학자금이나 재난복구비, 소규모 상업을 위한 ‘저소득생활안정자금’은 천만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연이율은 3%로, 2년 거치 후 2년간 총 8회 균등 분할 상환해야 한다.
구청의 적격심사와 구 금고(우리은행 서대문구청지점)의 상환능력 심사를 거쳐 대상자가 선정되는데, 은행 자체 여신관리규정에 따라 대출이 제한될 수도 있다.

수원시 뿌리산업 집중육성사업 추진키로 (8월18일 수원시 보도자료)
수원시는 관내 뿌리기업을 대상으로 ‘2014년도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20일까지 이를 위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의 공정기술이주요사업인 업종으로, 최종제품에 내재(內在)돼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根幹)을 형성한다.
시는 지원규모와 지원분야 및 지원내용 등을 정하고, 이에 따른 예산확보와 세부사업계획의 수립을 위해 지난 20일까지 뿌리기업, 뿌리산업협동조합, 뿌리산업법인체 등 관내 330여개 뿌리산업 기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시행한다.
뿌리기술은 제조업의 발전과 함께 각종 산업의 기반이 되며, 제조업과의 융·복합을 통해 세계적인 명품의 탄생을 이끌었다. 조선, 자동차, IT 등 세계적으로 점유율이 높은 국내 주력산업의 성공도 주조, 금형, 열처리 등 뿌리산업이 뒷받치고 있어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2014년도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사업’은 안정적인 예산확보와 뿌리기술의 개발·보급 등을 통해 해당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뿌리산업 진흥 육성사업은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고 있으며, 사업의 주요내용은 △IT융합 공정혁신 지원, △공동 활용시설 혁신인프라 구축 지원, △시험분석 및 인증획득 지원, △뿌리산업 지식재산권 창출 및 보호 지원 사업 등이다.
시는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뿌리기업을 지원해 뿌리기술의 기술력을 구현하고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해,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