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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자치단체 주간소식(2012/06/25-07/08)_보육·교육


<보육·교육>


? 정읍시 드림스타트센터, 1박2일 나들이
? 쌀.. 김치.. 과일.. 이젠 수산물까지!
? 성북구, 2013 교육정책 수립 열린토론회 개최
? 화성시, 도시농업전문가과정 교육 개설
? 고양 덕양구, 올 7월부터 5세 누리과정 담당교사 연수 의무화
? 화성시 백미리 정보화마을, 행정안전부 운영평가 4년 연속 우수상 수상
? ‘밝고 건전한 공직생활을 위한 성희롱 예방교육’



정읍시 드림스타트센터, 1박2일 나들이
– 여수엑스포?광양월드서커스 다녀와
– 정읍시청보도자료. 2012.06.26



정읍시드림스타트센터에서는 지난 22일~23일까지 나들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박2일 동안 이루어진 이번 나들이 코스는 여수 엑스포와 광양월드서커스.


참여 학생들은 장 흥미로웠던 것은 롯데관의 열기구 체험과 로봇관의 다양한 로봇체험, 물과 빚을 이용한 빅오쇼 등을 즐겼다.


이번 체험은 문화적 소외감을 극복하고 또래 친구들과 더불어 체험문화를 즐기면서 친구들과 우정을 나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림스타트센터는 “야외활동을 통해 대상아동의 신체발달 증진 및 탐구 능력배양, 정서발달, 적극적인 참여자세와 자신감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드림스타트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진로 적성 프로그램 및 부모 교육과 가족 관계 개선 프로그램 등 가족이 다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쌀.. 김치.. 과일.. 이젠 수산물까지!
성북구청 보도자료 2012. 6. 29 (금)

성북구, 전국 최초 <학교급식 수산물 공동 구매> 체계 구축
영양교사들, <G2B 계약 시, 볼 수 없었던 우수한 품질의 수산물을 공급해주어 감사하다>는 의견 밝혀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전국 최초로 학교급식 수산물(어패류와 건어물) 공동 구매 체계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실제 지난달부터 성북구 관내 초, 중, 고등학교 60개교 중 55개교가 공동구매에 참여해 우수한 수산물을 공급받고 있다.



<전국 최초.. 공동구매로 학교에 수산물 급식재료 공급>



구는 올 들어 업체모집공고, 2차례의 심사평가회, 업체현장실사 등을 거쳐 4월에 33개 응모업체 중 8개 수산물 공급업체(경인북부수협, 남양씨푸드, 동원홈푸드, 동해수산, 동화수산, 부경수산, 수협중앙회, 일오삼H&F)를 선정했다.



수산물 공급업체가 공동구매방식을 통해 학교에 급식재료를 공급하기는 전국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업체별 제안단가도 서울특별시 교육청 산하 학교보건진흥원의 평균 단가보다 19.4%가 낮았다.



참고로 과거에는 각 학교에서 매달 전자입찰계약으로 급식용 수산물을 구매해왔다.



성북구는 학교 영양교사들이 “G2B 계약 시 매월 업체가 달라져 교환이 어렵고 수산물의 질도 낮았지만 공동구매를 통해 과거에 볼 수 없었던 우수한 품질의 수산물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고 업체의 공급태도도 매우 좋아졌다”며 품질, 배송, 가격 면에서 모두 만족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수산물 급식재료 안전성 검사 의무화>



특히 성북구는 이번에 학교급식 수산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공급업체들로 하여금 중금속과 식중독균, 방사능에 대해 자체 안전성 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했다. 과거 G2B 계약 때는 안전성 검사 요구가 불가능했다.



구는 아울러 학교관계자와 수산물 공급업체 간 월례 가격조정위원회를 구성 운영할 예정이며, 그간 농촌에 국한돼 왔던 어린이 체험프로그램을 수협중앙회 등과 연계해 어촌으로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실제 다음달에 4개 초등학교 어린이 500여 명이 처음으로 어촌체험에 나설 예정이다.



<학부모 74%, 교사 87%가 성북구 식재료 개선사업 신뢰>



성북구가 민선 5기 2주년을 맞아 5월 16일부터 21일까지 교사 83명, 학부모 161명, 학생 231명 등 4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급식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수산물 품질 만족도에서 학부모 95%, 교사 87%가 품질이 좋아졌다고 답했다.



또 급식재료 중 김치 및 수산물의 품질과 예산절감 효과에 대해서는 학부모 74%, 교사 73%가 품질과 가격에 있어 공동구매 효과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성북구 식재료 개선사업을 신뢰하느냐는 질문에는 학부모 74%, 교사 87%가 ‘그렇다’고 답했다.



<민관 거버넌스 구축… 민주적 절차에 따라 공급업체 선정>



이처럼 학교 식재료 공동구매와 구청에 대한 신뢰가 높은 것은 급식 주체들이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해 식재료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품평회와 심사평가회 등을 통해 학교 구성원들이 직접 민주적 절차에 따라 급식재료 공급업체를 선정할 수 있게 했기 때문인 것 같다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성북구는 2011년 2월 전국 최초로 도시형 친환경 급식지원 센터를 개설하고 학교급식 개선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성북구, 2013 교육정책 수립 열린토론회 개최
성북구청 보도자료 2012.07.03(화)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교육, 돌봄, 성장, 문화, 복지, 안전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통합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3일 오후 3∼6시 홀리데이인서울 아이리스홀에서 2013년 교육 및 어린이?청소년 정책 수립을 위한 열린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는 학부모, 교사, 교육시설종사자, 공무원, 주민대표 등 지역 내 교육 및 어린이?청소년 관련 네트워크의 관계자들을 망라한 2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10명씩 20모둠으로 나뉘어 2013년 성북구의 교육 분야 중점사업을 무엇으로 할는지를 놓고 5∼7개의 세부 주제 아래 원탁토론을 진행한다.



또 토론을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와 사업에 대해 선호도 조사도 실시한다.



앞서 성북구는 지난달 1∼22일, 이번 열린토론회에서 다뤄질 2013년 교육 및 어린이?청소년 지원을 위한 제안사업들을 접수했으며 26일에는 교육자문위원회 및 어린이친화도시추진위원회 합동회의도 개최했다.



구는 민관이 머리를 맞대 교육 관련 사업들을 원점에서 검토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열린토론회를 준비했다며, 올 9월 초 2차 토론회를 열어 1차 토론회에서 나온 선호도 높은 사업제안들을 놓고 정책반영의 우선순위를 결정한 뒤, 이를 예산 계획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상북구의 이번 열린토론회는 보다 효과적인 어린이 청소년 지원정책을 발굴, 구현하는 것은 물론, 참여민주주의를 실천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화성시, 도시농업전문가과정 교육 개설
화성시 보도자료 2012.07.03



도시농부학교를 통해 지난 6월 30일 62명의 도시농부를 배출한 화성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진일)가 도시농업 전문가과정을 개설했다.



도시농업 전문가과정은 도시농부학교 과정을 이수한 도시민과 관내 농업인 등 40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하며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야간반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와 작물생리, 토양 등에 대한 심화고육으로 향후 도시농업활동가 양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통해 도시농업활동가 양성뿐만 아니라 도시농부와 관내 농업인간의 소통의 기회를 마련한다는 의미도 포함된다”며 “특히 도시농부학교 및 도시농업전문가과정이 농촌진흥청의 지역특성화사업 도시농업분야에 선정됨에 따라 수요에 맞게 도시농업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양 덕양구, 올 7월부터 5세 누리과정 담당교사 연수 의무화
고양시 보도자료 2012.07.04



고양시 덕양구는 어린이집에서도 유치원과 같은 수준 높은 보육·교육과정을 제공하기 위한 어린이집‘5세 누리과정’이 지난 3월 1일부터 도입됨에 따라 7월부터는 5세 누리과정 담당교사에 대한 연수가 의무화 된다고 밝혔다.



‘5세 누리과정’담당교사 연수는 이 과정의 성공적 안착과 효율적 운영을 위해 한국보육진흥원과 중앙보육정보센터이 진행하고 있다. 연수과정은 누리과정 총론, 사회관계, 예술경험, 의사소통 등의 영역으로 나누어 총15시간의 집합연수와 30시간의 사이버 교육을 통해 담당교사의 전문성과 자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덕양구는 이 제도가 시행 초기임을 감안하여, 지난 6월까지는 과정 미이수자가 일정 기간 내 이수할 것을 조건으로 담당교사 처우개선비와 운영비를 지급하였다. 그러나 7월부터는 반드시 연수를 이수하도록 관련 규정이 정비됨에 따라 처우개선비 지원을 전면 중단하고 앞으로는 연수 이후에 지원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해당 어린이집에 미리 연락을 취하여 관련 규정변경을 알지 못하여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안내하였으며, 해당 교사들이 빠짐없이 이수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화성시 백미리 정보화마을, 행정안전부 운영평가 4년 연속 우수상 수상
화성시 보도자료 2012.07.04



화성시 백미리정보화마을이 행정안전부주최로 4일과 5일 전주대학교에서 개최된 ‘제10회 전국 정보화마을 지도자대회’에서 2012년도 전국 정보화마을 운영평가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2008년까지 조성된 전국 353개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백미리 정보화마을은 지난 2009년부터 연속 4년간 우수마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2011년도 1년간의 실적을 기초로 지역경쟁력강화, 정보격차해소, 지역공동체 활성화 부분 증 3개 대분류 11개항목과 마을 정성평가를 실시했으며, 백미리 정보화마을은 특히 특산물 판매, 주민소득 증대 등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진승 화성시 정보통신과장은 “백미리 정보화마을은 지난 2007년 행정안전부로부터 정보화마을로 지정된 이래 정보격차해소는 물론 전자상거래활성화를 통한 상품판매, 철저한 고객관리, 다양한 체험상품개발을 역점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며 “이는 정보화를 통해 마을사업이 주민소득과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라고 말했다.





‘밝고 건전한 공직생활을 위한 성희롱 예방교육’
고양시 보도자료 2012.07.05


– 고양시 일산서구 직원조회 및 소양교육 개최 –



고양시 일산서구청은 지난 7월4일(수) 직원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조회 및 소양교육을 개최하였다.



구청장은 직원조회에서 “민선5기 2주년에 접어들며 그간 고양시에 많은 성과가 있었으며, 서울시와 고양시 기피시설 문제 해결, 고양종합터미널의 성공적 준공, 꽃박람회 성공적 개최 등 그간 어려운 난제를 원만히 해결한 점을 사례로 꼽았다. 또한 이러한 성과는 지역민과의 적극적 소통노력의 결과라 평가하며 다시한번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앞으로 남은 민선5기 후반기는 민생현안 사항을 좀 더 챙겨서 지역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게끔 적극적으로 문제해결에 나서도록 직원들에게 협조를 당부하였다.



이후 공직생활에서 쉽게 간과할 수 있는 성희롱 문제에 대하여 경각심을 일으키고자 김희은 여성사회교육원 원장을 강사로 모시고 ‘밝고 건강한 공직생활을 위한 성희롱예방교육‘ 이란 주제로 소양교육을 병행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에서 김희은 강사는 “공직자들이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상대방을 직장 파트너로 존중하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구체적인 사례를 들며 “직장내 고충상담원을 통한 고충전담창구 운영 등 성희롱방지와 피해자의 고충처리에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교육담당자는 앞으로도 “활기찬 직장생활과 전문적 소양강화를 위해 다양한 강좌를 기획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