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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문제총서2_창문좀 열어주세요/희망제작소 사회혁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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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문제총서 2

CSI (Citizen for Social Innovation) 2기 지음
희망제작소 사회혁신센터 | 2012.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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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집의 PDF 파일은 하단에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온갖문제총서 프로젝트는 모두가 궁금해하지만 아무도 연구하지 않는 것을 연구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연구라는 행위 특유의 진지함을 과장하지 않은 채 그저 우리 주변에서 제기될 수 있는 의문사항을 한 번쯤 반추해 보고 조금은 색다른 그래서 삐딱할 수도 있는 시각으로 바라봄으로써 미처 깨닫지 못하고 지나쳤던 일상의 문제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민참여형 집단지성 프로젝트입니다. 지난해 CSI(Citizen for Social Innovation)1기에 이어 올해 24인의 수사대원이 바쁜 시간을 쪼개 7개월간 연구한 결과를 책으로 엮었습니다.

시내버스의 불편함을 파헤치고 대안을 모색해본 ‘창문 좀 열어주세요’, 야근에 허덕이는 직장인의 일상 문제를 연구한 ‘야근의 탄생’, 서울을 떠나서 성공하기란 정말 불가능한 것인지를 파헤친 ‘바이바이 서울’, 오늘날 20대의 정치 참여 문제를 다룬 ‘20대, 정치를 고민하다’, 대중매체 별자리 운세정보의 허와 실을 연구한 ‘내일 당신의 운세는 맑겠습니다’ 등 우리 주변의 시시콜콜한 일상의 문제의식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유쾌하게 분석해 보았습니다.

물질적 보상도 없는 프로젝트에 바쁜 시간을 쪼개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각 팀이 정한 주제를 발전시켜 가는 모습을 보면서 ‘참여하는 시민의 힘’의 진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 일상과 우리 주변의 일들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고 함께 해결해가고 대안을 찾아내는 일, 이것이 바로 일상의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것이며 의식 있는 주체로 성장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배경의 시민들이 한데 모여 진행하는 프로젝트인 만큼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스스로 시행착오를 해결해 갔고 이렇게 멋진 연구 결과를 내놓기에 이르렀습니다. 온갖문제총서시리즈는 시민들과 함께 계속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 온갖문제총서 프로젝트는 인텔 코리아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프롤로그

1. 창문 좀 열어 주세요           
StarBusLife팀 : 윤호경, 이병주, 이우주, 최효훈, 한병준

희망씨 버스에 타다
버스, 불편함의 진실을 찾다

2. 야근의 탄생                               
김 대리팀 : 고소영, 양윤영, 이진규, 정주환

만화로 보는 야근의 탄생
김 대리 팀 연구 진행 과정
김 대리 팀 연구 진행 과정에 대한 고찰
<기본조사> 결과 요약
야근에 대한 연구, 수사대원들에게 무엇을 남겼나?

3. 바이바이 서울                      
By서울Bye서울팀: 기은환, 김무영, 김혜림, 한재우

2032, 그해 여름
서울 사람들
사람 by 서울
살 만한 도시와 잘 산다는 것
전세금 쓰나미
지방, 어떠십니까?
사람 bye 서울
서울 vs 지방, 고민하는 당신에게
4인4색 수사 수다

4. 20대, 정치를 고민하다    
듀얼코어팀: 김수진, 민현기, 박현숙, 임태경, 지소연, 한상현

프롤로그
사회의 변화 그리고 새로운 사회참여 문화의 등장
새로운 사회참여 문화
새로운 정치 문화의 의미

5. 내일 당신의 운세는 맑겠습니다    
별bomb팀: 김현정, 김현주, 이민수, 장혜윤, 정수인

운세정보의 공급에 관한 연구

CSI 2기 수사후기


 



CSI (Citizen for Social Innovation) 2기

고소영, 기은환, 김무영, 김수진, 김현정, 김현주, 김혜림, 민현기,박현숙, 양윤영, 윤호경, 이민수, 이병주, 이우주, 이진규, 임태경, 장혜윤, 정수인, 정주환, 지소연, 최효훈, 한병준, 한상현, 한재우. 주변의 모든 것에 의문을 제기하며 넘치는 호기심으로 시민 참여형 연구의 새 장을 연 24명의 CSI수사대원 2기. 지난 7개월간 일상과 이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시민 연구를 위한 열정을 불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