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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자치단체 주간소식(14/12/15~12/26)_ 8.재난·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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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내년 초등 4학년 대상 자전거 안전교육 실시
전남 광주 남구, 국민안전처 “봉선1동 안심마을, 전국 최고”
경기 고양시, 25개소 약수터 모바일기반 ‘약수터 안심서비스’ 제공
경기 수원시, 범죄예방 ‘안전 불빛 밝히기’ 사업 호평
서울 종로구, 우리 아이 하굣길, 워킹스쿨버스와 함께라면 안심이죠
전북 정읍시, 2014 재난대비 기관표창 휩쓸어

 

 

 

수원시, 내년 초등 4학년 대상 자전거 안전교육 실시(2014년 12월 18일 수원시 보도자료)

수원시가 내년 4월부터 관내 97개 초등학교 4학년(2014년 3학년 10694명)전체를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자전거에 대한 관심과 이용이 많아지면서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자전거에 대한 이론과 실습교육을 통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방문 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는 25개교 457개반 12172명이 자전거 안전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내용은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이론 교육과 자전거 주행 중 안전사고 대처방안을 익히기 위해 직접 자전거를 타고 주행하는 실습이 병행된다.
시는 단순한 자전거 타기 교육을 탈피해 안전모, 팔꿈치 및 무릎보호대 등 안전장비를 착용해 보고 자전거이용 안전수칙과 도로교통법 등 관계법령을 준수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원활한 교육 진행을 위해 수원시교육지원청과 2015년도 4학년 학사일정 협의를 완료했으며, 새로운 학기가 시작하는 2015년도 3월에 각 학교별 교육일정을 확정해 4월부터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초등학교 재학 중 모든 학생이 교육을 이수 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이 올바른 자전거문화와 건전한 시민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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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봉선1동 안심마을, 전국 최고” (2014년 12월 23일 광주 남구 보도자료)
-남구, ‘안심마을 만들기 시범사업 성과 보고회’서 장관상 수상
-전국 권역별 10개 사업 성과평가…부엉이 가게 등 단연 돋보여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23일 국민안전처(옛 안전행정부) 주관으로 열린 ‘안심마을 만들기 시범사업 성과 보고회’에서 시범사업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
남구에 따르면 이날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안심마을 만들기 시범사업 성과 보고회’에서 봉선1동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이 우수 사례로 선정돼 국민안전처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성과 보고회는 국민안전처가 올해 지역주민들이 생활권내 다양한 안전 위해요인을 스스로 관리해 나가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안심마을 시범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남구는 이번 성과 보고회에서 국민안전처가 지정한 전국 권역별 10곳의 안심마을 시범사업 지역 가운데 해당 사업을 가장 역동적으로 추진해 우수 사례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성과 보고회에서 봉선1동 주민들로 구성된 치안 순찰대 운영과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심야시간대에 강도 등 위급한 상황 발생 시 편의점과 마트 등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부엉이 안심가게’ 운영 등은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다. 또 국민안전처에서 지원한 국비 5억원으로 모아아파트 주변 보행자 안전환경 개선 등 8개 사업 지역에 총 33개 안전 인프라를 구축해 안심마을 네트워크 체계를 갖춘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남구는 이번 성과 보고회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한 만큼 내년도 안심마을 추가 사업비 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안심마을 사업을 통해 생활 속 작은 안전사고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사고 예방과 안심마을 네트워크 구축에 주민들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봉선1동 안심마을 시범사업과 연계해 각 동에 부엉이 안심가게 지정 및 마을 디자인 안전가이드 디자인맵 제작, 배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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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5개소 약수터 모바일기반 ‘약수터 안심서비스’ 제공(2014년 12월 23일 고양시 보도자료)
-약수터 안내판에 NFC태그 부착해 수질검사 결과 등 확인가능

고양시(시장 최성) 상하수도사업소는 이달 말까지 관내 지정 약수터 안내판 25개소에 NFC태그를 부착해 모바일기반 ‘약수터 안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NFC(Near Field Communication)는 근거리 무선통신 모듈로 NFC태그에 스마트폰을 대면 모바일 앱으로 연결되어 해당 약수터의 △수질검사 결과 및 시설 정보 △수질검사 절차 및 약수 음용 방법 등 부가정보 △주변 약수터시설현황 및 위치정보 등을 제공한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먹는 물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 증가에 따라 NFC태그를 이용해 현장에서 손쉽게 수질검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이 더 안심하고 약수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 중인 국민생활정보 제공서비스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기존 약수터 안내판은 훼손·조작의 우려가 있고 홈페이지의 수질검사를 확인하기 위해 해당 약수터의 관할 기관명을 알고 있어야 하며 시 군별로 자료의 게시 형태와 위치가 상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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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범죄예방 ‘안전 불빛 밝히기’ 사업 호평(2014년 12월 24일 수원시 보도자료)

수원시가 범죄예방을 위해 주택가 골목길에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하는 ‘안전 불빛 밝히기’ 사업을 추진, 큰 성과를 보고 있다. 시는 긴급상황 발생에 취약한 단독주택 밀집지역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세지로 306번길과 314번길(지동) 주변 주택과 상가 등 184곳에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

어른 눈높이에 설치된 건물번호판은 지름 40㎝ 크기의 원형으로 낮에 태양으로부터 에너지를 얻어 밤이 되면 자동 발광하는 태양광 LED가 내부에 들어 있다.
이에 따라 전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밤거리를 환하게 비추고 도로명 주소를 쉽게 식별할 수 있어 범죄나 화재 등 긴급 상황발생 시 손쉽게 위치를 알릴 수 있게 됐다.

주민들은 건물번호판 설치 이후 어두웠던 골목길이 환하게 개선돼 마을 이미지도 크게 개선됐다며 반기고 했다. 행정자치부는 지난 8일 열린 ‘2014 민원행정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원시의 ‘안전 불빛 밝히기 사업’을 우수사례로 선정,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여했다.

시 관계자는 "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한 결과 주민들의 반응이 매우 좋아 앞으로 다른 지역에도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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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하굣길, 워킹스쿨버스와 함께라면 안심이죠(2014년 12월 26일 종로구 보도자료)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어린이 교통사고와 범죄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2014년「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워킹스쿨버스)」을 마무리한다.
이 사업은 어린이들이 하교시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생활 속에서 보행안전요령을 익혀 각종 범죄와 교통사고를 예방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자랄 수 있는 주변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2010년 전국 최초로 시범운영 후 학부모들의 호응이 높아 매년 지속적으로 확충 운영해 왔다.  

올해는 5개 초등학교(▲청운초 ▲세검정초 ▲창신초 ▲효제초 ▲혜화초)에 총 8개 노선을 운영해, 초등학생 저학년(1~2학년) 106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어린이교통안전지도사업(워킹스쿨버스)’이란 교통안전교육을 받은 전문적인 교통안전지도사가 하교하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인솔해 집까지 동행해주는 선진국형 보행지도시스템이다.

이는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의 노출로부터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안전한 어린이 하교시스템으로 볼 수 있다. 교통안전지도사는 해당 학교 학부모, 녹색어머니회, 교통안전 관련 자격증 소지자, 어린이 교통안전 관련 업무에 1년 이상 경험이 있는 여성을 우대해 지난 2월, 13명이 선발됐다.

2학기 방학시작과 함께 올해 사업은 운영이 종료되며, 2015년도에는 기존에 운영해오던 5개 초등학교 외에 2개(▲독립문초 ▲명신초) 초등학교를 추가해 사업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맞벌이 등으로 인해 혼자 하교를 하는 어린이들이 많이 늘어났지만, 도심 속 초등학교 주변은 여전히 많은 위험요소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라며, “앞으로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안전한 하교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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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14 재난대비 기관표창 휩쓸어(2014년 12월 26일 정읍시 보도자료)

정읍시가 올해 재난 관련 기관표창만 무려 3개나 수상하는 등 재난 대비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 시에 따르면 안전행정부 주관 ‘재난대응 안전 한국훈련 평가’ 전북도 최우수기관, 국민안전처 주관 ‘재난관리실태 및 계절별 사전대비 평가’ 우수기관, 전북도 주관 ‘민방위 비상대비분야’ 최우수기관 3개 분야 기관 표창을 받았다.

재난대응 안전 한국훈련 평가는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한국훈련에 대한 국민들의 참여의식을 높이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된 훈련이다.
시는 재난 대응 초기,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한 13개 협업 대응 훈련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특히 유관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재난관리실태 및 계절별 사전대비 평가에서는 재난 대응 조직의 구성 및 재난발생에 대비한 행동 매뉴얼 정비와 예보 및 경보시설 점검 등 재난 대비 태세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민방위 비상대비 분야에서는 국정시책합동평가지표 추진실적, 민방위 시설·장비 관리 등에서 탁월한 업무 능력을 인정받았다.

시는 이 외에도 재난대비 사업 관련 국가 예산을 확보해 재해 예방사업 추진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신태인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연지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 감곡 풍촌지구 서민밀집지역 정비 사업이 연차적 사업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또 장흥천 재해위험지구는 올해 공사가 마무리 됐다.

시는 또 내년에는 195억원의 예산을 들여 태인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대실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 대흥지구 서민밀집위험지역 정비, 옹동소칠지구 서민밀집위험지역 정비를 신규 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생기시장은 “새해에도 안전 및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재난 위험 시설 안전 점검과 재난 예방활동 강화 및 재해 예방사업을 확대하여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재난없는 안전 행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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