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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자치단체 주간소식(14/12/15~12/26)_ 5.환경·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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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버려진 낙엽, 퇴비로 다시 태어나다
서울 도봉구, 도봉구에서 종이팩을 화장지로 바꿔드립니다
전남 순천시, 공공하수처리장 태양광발전소 준공 시험가동 실시
서울 구로구, 깨끗한 서울 가꾸기10년 연속 1위!
서울 구로구, 서울시 원전하나 줄이기 평가 3년 연속 최우수구
전남 강진군, 토하로 상수원 보호, 지역개발 모두 잡는다

 

 

 

버려진 낙엽, 퇴비로 다시 태어나다(2014년 12월 15일 양천구 보도자료)
– 양천구, 올해도 낙엽분쇄 퇴비재활용 사업 추진, 관내 아파트 단지까지 확대 운영
– 지난해 900마대 생산, 월동용 피복재 및 식생기반 사업 활용, 환경보호 및 예산절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그동안 단순히 쓰레기로 처리하였던 낙엽들을 수목용 거름 등으로 재활용하는 친환경사업을 추진한다. 더욱이 2015년부터는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마인드 실천을 위하여 관내 아파트 단지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낙엽은 장기간 썩혀서 거름 등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훌륭한 자원이지만 서울 도심에서는 낙엽을 쌓아 놓고 퇴비화를 진행할만한 공간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런 이유로 그동안 도심 공원이나 가로변에서 수거되는 낙엽들은 전량 일반쓰레기로 분류되어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고 소각 처리되어 왔다.

이에 양천구는 소각에 따른 환경오염 및 예산낭비를 줄이고, 퇴비화할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도심의 한계를 극복하면서도 버려지는 자연자원을 활용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낙엽들을 분쇄하여 공원 등지에 월동용 피복재 및 퇴비로 재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겨울동안 양천공원 등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 총 89개소에서 수거된 낙엽은 약 84톤으로 구는 이들 낙엽에 대한 이물질 분리작업과 분쇄작업을 거쳐 200ℓ짜리 마대 총 900마대의 분쇄낙엽을 생산하였다. 이렇게 하여 생산된 분쇄낙엽 중 250마대는 안양천 수목 및 초화식재지 등에 포설되었으며, 200마대는 파리공원 장미원 및 국화단지 피복재로 활용, 나머지 450마대는 안양천 콘크리트제방 생태복원 성토용 흙과 혼합하여 식생기반용 사업 등에 활용되었다.

한편, 양천구는 2015년부터 구민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공원뿐만 아니라 관내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발생하는 낙엽도 분쇄하여 재활용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아파트는 자율적으로 낙엽을 수거하여 병류, 비닐류, 돌 등 기타 유해 이물질을 제거한 후 안양천 내 지정장소까지 운반해오면 되며, 낙엽을 제공한 아파트 단지에서 요청할 경우 일정량의 분쇄낙엽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분쇄된 낙엽을 흙 위에 덮어 주면 보온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토양과 자연스럽게 섞이면서 거름의 역할을 해 토질을 좋게 하는 효과가 있다. 쓰레기로 처리되던 낙엽을 퇴비로 재활용함으로써 환경도 보호하고, 비용도 줄일 수 있는 이번 사업에 관내 아파트 단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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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에서 종이팩을 화장지로 바꿔드립니다(2014년 12월 16일 도봉구 보도자료)

우리가 매일 마시고 접하는 우유와 주스 등의 음료가 담긴 종이팩, 종이팩은 100% 수입에 의존하는 천연펄프 원료로 만든다고 한다. 종이팩 1톤은 20년생 나무 20그루와 맞먹는다는 사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015년 1월 1일부터 주민센터에서 종이팩 1kg당 화장지 1롤로 교환해 주는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종이팩의 내용물을 비우고 압축하여 제출하면 된다. ▲ 200㎖ 종이팩 100매, ▲ 500㎖ 종이팩 55매, ▲ 1,000㎖ 종이팩 35매당 각각 화장지 1롤로 교환해준다.

우리나라의 경우 1년 평균 약 65,000톤의 종이팩이 배출된다고 한다. 65,000톤을 100% 재활용하면 50m화장지 6천 5백만개가 생산되고 650억원의 대체효과가 예상된다.
종이팩은 일반종이와 달리 양면이 폴리에틸렌(PE), 알루미늄박이 도포되어 재질구성이 그렇지 않은 일반종이와 사용되는 약품과 재활용 시간이 달라 일반종이와 별도로 배출해야 재활용이 가능하기에 도봉구는 이번 종이팩 재활용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구 관계자는“종이팩 분리배출 인식 부족 등으로 종이팩 발생량의 70%가 폐기물로 버려지고 있어, 이번 종이팩 재활용활성화를 통해 자원을 아끼고 더불어 환경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종이팩 재활용활성화 사업의 성공은 주민들의 참여가 중요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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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공공하수처리장 태양광발전소 준공 시험가동 실시(2014년 12월 16일 순천시 보도자료)

순천시(시장 조충훈)는 지난 8일 순천시 하수처리장 부지에 설치한 태양광발전소가 준공됨에 따라 시험가동을 시작 했다고 밝혔다.
이번 태양광 발전소 건설 사업은 지난 9월 5일 순천시와 에스케이디엔디 간에 친환경에너지 타운 조성사업 실시 협약서를 체결해 행정적인 절차를 거친후  10월에 착공, 12월 8일 준공 후 시험 가동을 실시했다.

설치된 태양광발전소는 총 996kW 규모로서 월 110MWh 정도의 전력을 생산하게 되며 이는 약 360여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기존 하수처리장 시설물 위에 태양광설비를 설치해 국토의 이용 효율을 증진하였다는 점에 있어서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순천하수처리장 태양광발전소는 에너지 자립도시를 추구하는 순천시 내 하수처리장 시설물을 활용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설치한 것으로서 부지 활용을 극대화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순천시 맑은물관리센터는 지난해에도 순천시 대룡정수장, 승주하수처리장 시설물 위에 태양광시설을 설치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 이번 태양광발전소 설치는 생태도시를 표방하는 순천시가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 있어 친환경 도시 이미지 제고는 물론 국가의 저탄소  녹색성장 및 생태의 메카 도시로 도약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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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깨끗한 서울 가꾸기10년 연속 1위!(2014년 12월 17일 구로구 보도자료)
– 서울시 자치구 평가서 최우수구 … 깔끔이봉사단 등 주민중심 청소활동 돋보여
– 재활용·청결 부문도 우수구 선정… 폐기물감량, 자원 재사용화 등 노력해

구로구가 ‘2014년 깨끗한 서울 가꾸기 사업’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10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다. 구로구는 2003년 시작된 서울시의 청소 분야 평가에서 한 번도 최우수구를 놓치지 않았다. 2011년과 2012년에는 평가가 없었다.
‘깨끗한 서울 가꾸기 사업’은 시민들이 자율적, 주도적으로 내 집·내 점포 앞을 연중 지속적으로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자 서울시가 만든 역점 사업이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주민자율청소활동 ▶주민참여촉진을 위한 행정지원 ▶특수사업 및 협력 등 3개 분야 6개 세부항목으로 나눠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25개 자치구 운영 실적에 대해 평가했다.
구로구는 주민자율청소활동 분야에서 주민이 주축이 돼 주기적으로 골목 청소를 해온 깔끔이 봉사단의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깔끔이봉사단은 한달에 두 번 ‘깔끔이봉사단의 날’로 지정해 꾸준히 동네를 청소했다.

그 외 ‘실버깔끔이’, ‘한중다문화깔끔이’, ‘중국동포깔끔이’ 등 이색적인 깔끔이봉사단도 구성돼 자발적으로 거리청소를 해오고 있다.
주민참여 촉진을 위한 행정지원 분야에서도 구의 전폭적인 지원이 인정  받았다. 구로구는 봉사단에 청소용품, 쓰레기봉투, 청소활동복 등을 지원하고 참여자들의 봉사활동 실적 입력 및 봉사 실적확인서를 발급했다.

또한 참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모범 봉사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깔끔이 봉사단 소양교육도 수시 진행했다. 구는 이번 평가로 인센티브 800만원을 받았다.  

구청뿐만 아니라 거리환경 청결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해온 우수단체에 대한 시상도 있었다. 최우수상에 ‘목감천환경봉사단’이, 모범상에 ‘구로시장깔끔이봉사단’이 선정됐다. 한편, 구로구는 재활용·청결분야에서도 우수구로 선정돼 인센티브 2,000만원을 확보했다.

서울시는 ▶폐기물감량, 자원재활용확대 ▶나눔장터활성화 2개 분야 4개 평가 항목으로 나눠 평가를 진행했다.
구로구는 환경미화원의 탁월한 관리, 아파트 음식물 감량대회 개최, 각 동 녹색장터 수시 운영, 재활용 분리 배출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주택가 재활용 정거장 설치 등 폐기물 감량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펼쳐 그 노력을 인정받았다.

구로구 관계자는 “청소 분야 최우수구 10연패 달성을 위해 노력해 주신 직원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그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구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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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서울시 원전하나 줄이기 평가 3년 연속 최우수구(2014년 12월 22일 구로구 보도자료)
– 에코공원 조성, 건물에너지사용 전광판 설치 등 에너지절약 분야 높은 평가
– 인센티브로 4,500만원 수상 … 지난 9일 환경분야 종합평가 보고회도 진행

구로구가 서울시 주관 2014 원전하나 줄이기 인센티브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인센티브 4,500만원을 받았다. 2012년, 2013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구 수상이다.
원전하나 줄이기는 서울시가 에너지 사용증가에 따른 전력수급난 해소, 온실가스 감축 등 에너지 절약 시민실천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원전하나 줄이기 평가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25개 자치구의 사업 성과에 대해 ▲신재생에너지 생산 ▲에너지 효율화 ▲에너지 절약 등 3개 분야 6개 항목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구로구는 에코 공원 조성, 건물 에너지 사용 정보 표출 전광판 설치, 자동차 공회전 제한 준수 강화, 에너지 클리닉 홍보 활성화 등의 사업을 펼쳐 에너지 절약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분기별로 진행된 서울시 에코마일리지제 평가에서 평가기간 내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신재생에너지 생산 분야에서는 고척근린공원의 지열발전기와 소형풍력 가로등 설치로, 에너지 효율화 분야에서는 전문가 재능기부를 활용한 에너지 다소비건물 기술컨설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녹색구로환경위원회, 원전하나줄이기 구민위원회 등의 에너지 환경 정책 자문기구와 구로의제21실천단, 그린스타트네트워크 등의 환경단체 등 민간단체와 함께하는 ‘가자! ⑤h, yes’도 이목을 끌었다. ‘가자! ⑤h, yes’운동은 에너지 절약 나부터 실천, 사랑의 불끄기, 건강한 온도·옷맵시, 고효율 제품 사용, 차량 공휴일 운영 등 5가지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원전하나 줄이기 3년 연속 최우수구 선정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없이는 불가능한 성과다”며 “일년동안 고생해 주신 환경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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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토하로 상수원 보호, 지역개발 모두 잡는다(2014년 12월 23일 강진군 보도자료)
– 토하 서식지 조성사업과 백련재배로 상수원 관리지역 새모델 만든다

전남 강진군이 옴천면 상수원 보호구역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토하서식장 조성사업에 나섰다. 군은 2006년 장흥댐 공사 완료 이후 지역의 56%인 1,654ha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토지이용 등에 제한을 받고 있는 옴천면 실정에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하고 수질보호도 하며, 주민 소득을 높이는 방안을 연구했다.
그 시작으로 군은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실시하는  2015년 특별지원사업에 토하서식장 조성사업을 공모하여 사업비 1억 7천만 원을 확보했다.

오염원이 없는 곳에서만 서식하는 토하의 특성상 자연스럽게 습지가 조성돼 비점오염원 저감효과가 발생하는 등 옴천면 상수원보호구역 및 수변공원의 오염원은 최소화하고 지역주민의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상수원관리지역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토하는 주변에 오염원이 없는 청정지역에서만 서식 가능하기 때문에 옴천면 일부지역에서만 서식장 조성이 가능해 그 외 지역에는 백련을 식재하여 논 농사를 대체할 작목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토하 서식장은 휴경지와 논 농사를 대체하여 조성하게 되며 토하서식장 조성과 백련 식재에 대한 적합지는 옴천면 일원에 대한 용역을 실시해 그 결과에 따라 환경부에 각종규제에 대한 대처 및 사업비를 요구할 계획이다.
강진원 군수는“수질보존과 지역개발이라는 문제에 해결책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전국 상수원관리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아무런 불편없이 소득증대 향상과 맑은 물 공급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방안이 우리 강진에서 제시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 옴천면 토하젓은 조선시대 임금님 진상품으로 올려졌으며 토하젓갈은 중금속이온의 흡착 배출효과로 건강먹거리로 인기가 높아 논 농사에 비해 소득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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