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동정> 지방정부에서는 지금

회원자치단체 주간소식(14/12/15~12/26)_ 3.마을만들기·사회적경제

 

 

*원하는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기사로 이동합니다.

서울 도봉구, 마을공동체 숲속愛, 행정자치부 지역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우수상’수상
경기 성남시, 사회적경제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시행
서울 강동구, 서울에서 도시농업하기 가장 좋은곳

 

 

 

도봉구 마을공동체 숲속愛, 행정자치부 지역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우수상’수상(2014년 12월 15일 도봉구 보도자료)

행정자치부가 주최·주관하여 17개 시·도가 지역공동체(마을만들기)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제2회 전국 지역공동체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도봉구가 서울시 대표로 참가하여 우수상(행정자치부장관)을 수상하였다.

이번 대회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향후 지역공동체의 발전방안 모색 및 우수사례와 추진성과를 공유?확산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실시되었다.
도봉구는 폐가와 쓰레기 무단투기 폐기물 방치로 청소년들의 탈선 우범지역화 등 고질적인 장기 민원유발 지역을 자발적 주민모임으로 공동체 텃밭과 생태체험학습 장소로 변모시키며 주민 소통과 쉼터의 공간으로 거듭난 ‘마을공동체 숲속愛’를 소개했다.

숲속愛는 ‘마을에서 잘 놀아보자!’라는 마을주민들의 공감대로 시작하여 자연놀이터와 공방만들기, 숲속애 재탄생 리모델링, 공동체텃밭, 숲속 음악회 등 다양한 주민 활동을 통하여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 및 쉼터로 조성하였다. 이 모든 결과는 마을공동체의 활동과 운영원리, 마을공동체의 가치, 문제해결의 노력과 성과가 반영된 덕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날 발표대회에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지역공동체 담당공무원, 학계 전문가와 지역 현장 활동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10개 지자체는 행정자치부장관상(최우수1, 우수3, 장려 6)을 수상하였다. 행정자치부에서는 선정된 사례는 모든 지자체에 공유·확산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2014년 서울시 주민주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자치구 인센티브 평가 최우수구’선정과 더불어 주민주도의 마을만들기 사업을 강조해온 도봉구의 신념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지와 노력이 이룬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이번 수상은 주민주도의 마을만들기 활성화를 위해 주민 모두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라며, “그동안의 경험들을 토대로 더 많은 주민이 마을 일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주민주도의 진정한 마을만들기가 실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위로

 

 

 

성남시 사회적경제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시행(2014년 12월 19일 성남시 보도자료)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가치 실현을 위한 성남시사회적기업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한 ‘성남시 사회적경제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12월 19일 제208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돼 공포,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 조례는 사회적경제조직의 설립·운영을 지원하고 사회적경제생태계를 조성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서비스를 확충함으로서 지역사회를 재생하고 협동의 문화 확산 등 사회통합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사회적경제기업의 기본원칙 제정, 지역의 문제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유사한 업무(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를 통합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성남시민기업 제도화,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재정지원 및 시설물 설치, 사회적경제 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 사회적경제 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사회적경제 민간 네트워크 및 거버넌스 구축, 활동지원 등이다.

개별법으로 규정되어 있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 근거를 통합적으로 명시하여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지역의 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유사한 업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여 고용과 복지를 통한 시민의 안정되고 가치 있는 삶을 지원하고자 개정된 점에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 조례 개정으로 인하여 한층 더 사회적경제기업이 경쟁력을 갖고 지역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통합 지원체계 구축은 물론,  가치있는 성장과 균형된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로

 

 

 

서울에서 도시농업하기 가장 좋은곳(2014년 12월 22일 강동구 보도자료)
– 강동구, 2014년 서울시 도시농업 자치구 평가 ‘최우수구’선정
– 서울서 가장 많은 텃밭운영, 다양한 관련행사 개최 등 도시농업 활성화 힘써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2014년 서울시 도시농업 우수 자치구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어 상금 800만원을 받게 되었다.
‘도시농업 우수 자치구 평가’는 서울 도시농업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하여 자치구간의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각 자치구의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을 향상시켜 도시농업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실시한 평가로, 2014년 1월부터 10월까지의 각 자치구 도시농업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평가한 것이다.

이번 평가는 ▲자치구의 도시농업관심도, ▲도시텃밭(자투리텃밭, 옥상텃밭, 상자텃밭), ▲도시농업관련행사, ▲도시농업홍보, ▲농산물안정성검사 등 총 7개 항목 10개 지표로 세분화하여 기준을 마련하였고, 별도의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평가를 진행했다.
강동구는 자치구 중 가장 많은 텃밭을 운영하고, 주민들이 환경을 생각하며 생명을 키우는 일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시농업 행사를 개최하는 등 꾸준히 도시농업을 운영해온 결과,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된 것이다.

구는 2009년부터 도시농업의 기반을 다지고 구민들이 도시농업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왔다. ‘1가구 1텃밭’을 비전으로 생명과 함께 살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자 전국 최초로 ‘친환경 도시농업 활성화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서울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인 10만㎡ 텃밭을 확보했다. 상자텃밭은 올해 1만 8000개를 보급한데 이어 내년에는 4만 1000개를 보급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로컬푸드 직판장 ‘싱싱드림’을 개관했는데 현재까지 5000명이 회원으로 등록했고, 매출은 2억 6천만원에 달한다. 공동체 텃밭 등에서 경작한 수확물 70%를 기부 받아 싱싱드림에서 저렴하게 판매하고 다문화가족, 탈북자, 장애인, 다둥이가족에게 무료로 텃밭을 분양했다.

앞으로는 2020년까지 1만개 도시텃밭 구좌를 조성하고, 텃밭 자치회 협동조합, 마을기업을 통한 텃밭 민간 운영 등 자주·자립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도시텃밭 외에도 다양한 절기 프로그램, 도시농업교육프로그램과 낙엽퇴비·음식물퇴비화 등 ‘자원순환형 도시농업’을 활성화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친환경 도시농업 활성화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강동구로 거듭하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많은 구민들이 친환경 도시농업에 참여하도록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