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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자치단체 주간소식(14/12/1~12/12)_ 4.주택·건설·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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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그린파킹사업 예산절감 톡톡’
서울시, 기피시설인 빗물펌프장 주민친화시설로 거듭나다
전남 순천시,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전남도 21개 시군으로 전파
서울 강서구, 버려진 자투리땅… 주차장 만들면 돈 된다
서울 종로구, 어린이보호구역에선, 속도 NO! 감속 YES!

 

 

 

‘그린파킹사업 예산절감 톡톡’(2014년 12월 3일 동작구 보도자료)
-관내 공영주차장 1면당 시설비 1억원 소요, 그린파킹사업 주차장 1면 800만원 소요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주거환경 개선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린파킹 사업이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주거환경, 예산절감에도 큰 효과를 얻고 있다.
구에 따르면 지난 2004년부터 시행된 그린파킹 사업은 지금까지 총 1,275동이 참여해 주차장 2,197면을 조성했으며 주택가에 6.7km의 생활도로를 새롭게 정비해 주차난 해소와 함께 주거환경도 크게 개선시키는 효과를 봤다.

특히 관내 공영주차장을 건설하는 경우 1면당 약 1억원이 소요되는 반면 그린파킹 사업으로 조성되는 주차장은 1면당 시설비가 평균 800여만원이 소요됨에 따라 엄청난 예산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구는 주차장 1면 기준으로 가구당 800만원, 2면 기준 950만원, 3면부터는 1면 추가시 마다 100만원씩 추가, 최대 20면 2,750만원까지 공사를 대행, 지원하고 있다.

2015년에도 42동 50면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수시 접수를 받고 있는 가운데 더 나은 주차환경조성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그린파킹 개선사업은 주택(단독, 빌라 등) 소유자의 신청으로 담장을 허물고 그 자리에 주차장을 조성하는 공사로 동작구가 무상으로 공사를 대행해 주는 사업이다.

구는 그린파킹 사업에 참여한 가구들을 대상으로 보안문제 해결을 위해 무인자가방범시스템을 무료로 설치해 주고 있으며 주요 기능으로는 주·야간 외부침입 감지기능과 가옥주 부재시 외부침입사실 휴대폰 자동통보 및 정전시에도 기능 유지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김선진 교통행정과장은“그린파킹 사업은 단기간내에 저비용으로 예산이 절감되며 주택 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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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피시설인 빗물펌프장 주민친화시설로 거듭나다(2014년 12월 3일 서울시 보도자료)
– 기피시설로 인식됐던 빗물펌프장 ‘맞춤형 주민친화시설’로 탈바꿈
– 현재 총 114개소 빗물펌프장에 8곳의 친화시설 운영 중
– 신천펌프장 내 ‘송파 어린이영어 작은 도서관’ 연간 15만명 이용

서울시는 그동안 기피시설로 인식되어 온 빗물펌프장을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맞춤형 주민친화시설로 조성해 주민들의 만남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한다.
서울시에는 총 114개의 빗물펌프장이 있는데, 현재 8곳의 시설이 주민친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문화?체육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주민친화시설로 운영되고 있는 빗물펌프장은·석관(미리내 도서관)·망원1(망원1탁구장)·구로2(구로4동 자치회관)·시흥(시흥탁구장)·신천(송파 어린이 영어 작은 도서관) ·잠실(소나무언덕 작은 도서관)·천호(사물놀이)
·성내(한강 공공 스포츠클럽) 등이 있다.
이중 송파구 신천펌프장에 설치된 ‘송파 어린이 영어 작은 도서관’은 펌프장 4, 5층 595㎡ 규모에 유아, 초등학생을 위한 특성화된 영어 프로그램과 맞춤형 영어독서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열람실, 멀티미디어실, 프로그램실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일평균  407명, 연간 약 15만 명의 주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에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어, 아이를 둔 인근 학부모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시는 빗물펌프장에 대한 인식과 선호시설 조사를 위해 지난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상수 빗물펌프장 등 6개소에 대해 개소 당 10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바 있다.
조사 결과 여성보다는 남성이, 연령대가 높을수록, 해당 지역에 거주기간이 길수록 빗물펌프장에 대한 인지도 및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높게 나타났다.

또, 선호하는 주민친화시설로는 공원 등 녹지공간(56.2%)·야외 운동공간(45.2%)·도서관(35.9%)·실내 체력단련시설(24%)
등으로 조사됐다.
시는 현재 신?증설사업을 추진 중인 빗물펌프장에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공간확보, 접근성, 시설물 유지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많은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만족도 개선을 위해 펌프장 외관 디자인 개선과 해충 방충, 안전시설 확충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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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전남도 21개 시군으로 전파(2014년 12월 9일 순천시 보도자료)
– 불법광고물 수거해 오면 보상금을 드려요

순천시가 지난 2007년부터 8년 동안 지속해 온「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올해에 이어 2015년에도 실시한다.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는 순천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주요 도로변, 전주, 가로수 등에 설치된 현수막, 벽보 등 불법광고물을 수거해 올 경우 매주 1회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시는 주요 도로변, 주택가 등에 난립한 불법광고물을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정비해 도시경관 개선 및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있는데 올해에는 1401명이 참여해 약 90t의 불법광고물을 수거했고 6천4백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시는 어르신들이 도심의 깨끗한 환경에 기여하고 일자리가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는 등 참여도가 높은 것으로 보고 내년에도 6천5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속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와 적극적인 지도ㆍ단속을 병행해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고 불법광고물 근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계획이다.
한편 전남도는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가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하는 것으로 보고 도내 21개 시·군에도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도를 전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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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자투리땅… 주차장 만들면 돈 된다(2014년 12월 10일 강서구 보도자료)
-강서구, 주택가 자투리땅 활용 주차장 조성사업 추진
-최소 주차면 2면 이상 가능 부지 대상, 타당성 검토 후 거주자 우선주차장으로 개방
-참여자 1면당 200만원 지원… 재산세 면제 또는 주차장 운영수입 혜택 택일

놀고 있는 내 땅에 주차장을 만들자. 이웃들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돕고 돈도 벌 수 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주택가 주차환경 개선에 사활을 걸었다.
구는 주택 주변의 개인소유 나대지, 공터 등에 방치된 땅에 주차장을 조성하는‘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금도 골목 주차문제는 날로 심화되고 있는 추세다. 특히나 밤이면 골목골목 들어선 차량들로 주차 전쟁이 벌어지기 일쑤다. 차댈 곳이 없는 주민들의 주차장 확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구청으로 빗발치지만 이를 해결하기가 쉽지 않다. 주차장을 새로 지을 부지도 비용도 여의치 않기 때문이다.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사업’은 이런 고민속에서 마련한 해결책이다. 구는 주차장 확보를 위한 공간적·재정적 한계를 극복,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12월 한달간‘자투리땅 주차장’사업에 참여할
주민들을 집중 모집한다.

토지 소유주가 주차장 설치를 신청하면 1면당 최대 200만원을 들여 주차장을 조성한다. 토지를 제공한 소유주는 일정 금액(1개월 4만원)의 주차장 수입금이나 재산세 비과세 혜택 중 선택에 따라 한가지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토지주는 최소 1년 이상 주차장으로 공간을 제공하고, 주차면도 2면 이상 확보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조성된 주차장은 지역 주민에게 거주자 우선 주차장으로 제공된다.
구는 신청된 토지의 주차장 조성 적합유무를 살핀 후 토지주와 협약 체결후 주차장 조성에 나선다.

구 관계자는“자투리땅 주차장이 주차난 해소는 물론 예산 절감, 도시미관 개선 효과까지 안겨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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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구역에선, 속도 NO! 감속 YES!(2014년 12월 12일 종로구 보도자료)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교통량이 많은 어린이 보호구역 사업대상지 중 5곳에 우선적으로 고원식횡단보도를 설치했다.
이 횡단보도를 설치함으로써 차량통행속도를 크게 낮춰 어린이들이 보호구역에서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고원식횡단보도는 기능면에서 과속방지턱과 횡단보도를 하나로 통합한 효과를 가진다. 횡단보도를 도로 양측의 보도높이와 동일하게 설치하여 차량은 과속방지턱처럼 속도를 줄여 넘어가야하고, 보행자는 보도를 걷듯이 보다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게 된다.
서울시와 협의해 시비 1억원을 지원받아 어린이 보호구역이지만 교통량이 많고 과속의 우려가 있는 ▲창신초 ▲효제초 ▲재동초 ▲혜화초 ▲청운초 5개 학교를 우선적으로 사업대상지로 선정해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에 공사를 시행한 5곳은 도로 특성상 교통량이 많고 일부 운전자들의 통행속도가 빠른 지점이라,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두고 그동안 구에서는 많은 고민을 해왔다.
이에 과속단속카메라 설치와 같은 방안이 고려되었으나 강제적인 것보다 운전자 스스로의 의식전환이 궁극적으로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고원식횡단보도를 설치하게 됐다.

공사 시행 초기엔 다소의 운전자들과 일부 저상버스 운전자들이 통행불편을 이유로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으나,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라는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자발적인 감속 운행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 외에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확대시행, ‘워킹스쿨버스’라고 하는 교통안전 지도사업, 관계기관과의 유기적 협조에 따른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불법주·정차 행위단속과 방범을 목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다목적 CCTV 설치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시행 중에 있다.

종로구는 이 시설이 어린이 교통안전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운전자들의 의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초시설이라는 필요성에 따라 향후 2~3년 안에 종로구의 모든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를 고원식횡단보도로 조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생활 속에서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크고작은 변화들이 모여 우리의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 기대한다.” 며, “앞으로 어린이교통안전을 위해 다각도로 고민하고, 무엇보다 운전자 스스로 선진국형 교통안전 의식을 갖도록 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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